일상이야기

성수카페 어니언 방문후기

쥬마미 2025. 7. 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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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온 관광객들이 꼭 들른다는 곳
✨ 어니언 성수 ✨에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워낙 유명해서
“대체 뭘 그렇게 매력적이라고 다들 사진을 찍는 걸까?”
궁금했는데, 이번에 직접 가보았습니다.

 

낡은 공장이 그대로 남아 있는 독특한 공간


어니언 성수는 예전 공장을 거의 그대로 살려
카페로 리모델링한 곳이에요.

벽에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고,
낡은 철문과 바닥, 투박한 벽돌까지
요즘 공간에서는 보기 힘든 느낌이 가득합니다.

그래서인지
곳곳이 전부 포토존!

외국인 관광객들이 유독 많았는데
모두 카메라 들고 사진 찍기 바빴어요.

빵 종류가 정말 다양


베이커리 메뉴도 꽤 많아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특히 팡도르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는 팡도르는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

이미 능동미나리에서 점심도 먹고
자연도 소금빵을 두 개나 ‘길빵’하고 온 터라
더 이상은 못 먹겠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주문했어요.

그래도 자연도 소금빵 먹고 마시는 아아는
역시 최고💛


야외 자리 vs 실내 자리


처음에는 실내에 앉았는데
자리가 좀 불편해서 야외로 옮겼어요.

그런데 야외에는 진짜 참새들이
빵 부스러기를 쪼아 먹으려고
수시로 찾아옵니다🐤

저는 비둘기만 아니면 괜찮은데
조류 극혐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실내에 앉으시는 걸 추천!

꽤나 늦은 ‘핫플 탐험기’였지만
왜 그렇게 다들 찾아오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오래된 공간에서 느끼는 묘한 분위기,
그리고 한 장 한 장 남기는 사진의 재미.

성수에 오신다면
한 번쯤은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 어니언 성수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17-4

🕒 영업시간
평일 08:00–22:00
주말 10:00–22:00

이날 함께 먹은 자연도 소금빵은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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